Ex) Article Title, Autho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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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hys.: Sae Mulli 2024; 74: 880-889
Published online September 30, 2024 https://doi.org/10.3938/NPSM.74.880
Copyright © New Physics: Sae Mulli.
Chan Beom Park*
Department of Physics, Chonnam National University, Gwangju 61186, Korea
IUEP, Chonnam National University, Gwangju 61186, Korea
Correspondence to:*cbpark@jnu.ac.kr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We examine the use of transverse mass, a widely employed metric for measuring the mass of particles in collider experiments, such as those at the Large Hadron Collider, particularly in scenarios where particle decay events involve invisible particles. When invisible particles are present in the final state, the momentum components parallel to the beam direction remain unknown. To address this, the kinematic information can be projected onto a plane perpendicular to the beam direction, where the invariant mass is represented as the transverse mass. Although this projection may seem ad hoc, transverse mass can also be derived algebraically, proving to be an optimal kinematic variable. We illustrate the derivation of transverse mass using both constrained minimization and the algebraic singularity method. Additionally, inspired by the potential of deriving transverse mass through constrained minimization, we explore kinematic variables extended from transverse mass that are applicable to diverse and complex event topologies.
Keywords: Collider physics, Invisible particles, Kinematic variables
입자가속기 실험, 특히 거대 강입자 충돌기에서 보이지 않는 입자가 포함된 입자 붕괴 사건의 질량 측정을 위해 널리 사용되는 운동학 변수인 수직 질량을 살펴본다. 보이지 않는 입자가 있을 때 입자의 운동량 성분 중 빔 방향과 평행한 부분은 알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자의 운동 정보를 빔 방향에 수직인 평면으로 투영하면 로런츠 불변 질량이 수직 질량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투영은 임시변통으로 보일 수 있으나, 수직 질량은 대수적으로 유도될 수 있어 최적의 운동학 변수임을 증명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제약된 최소화와 대수 특이점 방법으로 수직 질량을 유도하는 방법을 보인다. 또한, 이를 통해 다양한 복잡한 입자 붕괴 사건 토폴로지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된 운동학 변수를 탐구한다.
Keywords: 입자가속기 물리, 보이지 않는 입자, 운동학 변수
우리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들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들과 그들 간의 상호작용을 기술하는 근본적인 입자물리 이론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실험적 탐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더 작은 세상을 들여다볼수록 더 근본적인 구조를 탐색할 수 있고, 더 작은 세상은 더 높은 에너지를 의미한다. 다양한 입자물리 실험들 가운데 특히 입자가속기 실험은 외부로부터 오는 신호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고에너지 또는 고강도의 입자 충돌 사건을 만들어 내고, 입자 붕괴의 산물 데이터를 이용해 새로운 물리 현상을 탐색해 나간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가장 높은 에너지로 가동하고 있는 입자가속기 실험은 유럽 국제 입자물리 연구소(CERN)의 거대 강입자 충돌기(Large Hadron Collider, LHC) 실험이다. LHC 실험은 2010년에 가동을 시작한 이후, 2012년에 힉스 입자를 발견하였고[1, 2], 현재는 이전보다 더 높은 충돌 에너지로 가동하고 있다. LHC에서 힉스 입자를 발견함으로써 입자물리학의 표준모형이 완성되었고, 현재까지의 실험 결과는 대체로 표준모형의 예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주에 널리 분포된 암흑물질의 존재, 중성미자의 질량,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성, 약전자기 대칭성 붕괴 에너지 규모의 근원에 대한 설명, 강력의 CP 대칭성 문제 등은 표준모형이 기본 입자들과 그들의 상호작용에 관한 궁극적 모형이 되지 못함을 입증하고 있다. LHC 실험을 뒤따라 미래 원형 입자가속기(Future Circular Collider, FCC)[3-5], 원형 전자–양전자 가속기(Circular Electron Positron Collider)[6, 7], 국제 선형 입자가속기(International Linear Collider) [8-12], 뮤온 입자가속기 (Muon Collider)[13] 등 다양한 미래 입자가속기 실험들이 국제 협력 아래 실행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 입자가속기 실험의 목표는 입자 충돌과 붕괴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물리 현상을 발견하거나 힉스 입자를 비롯한 표준모형 입자들의 성질을 보다 정밀하게 측정함으로써 표준모형을 뛰어넘는 새로운 입자물리 모형을 구축하는 것이다.
LHC와 LHC 가동 전 미국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Fermi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에서 이루어진 테바트론(Tevatron) 실험, 그리고 LHC의 뒤를 이을 FCC 프로젝트 중 하나인 FCC-hh[5] 등은 양성자에 양성자 또는 반양성자를 충돌시키는 강입자 충돌(hadron collider) 실험이다. 양성자는 쿼크와 글루온 등 강력으로 상호작용하는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높은 에너지에서는 강력의 효과가 약해져서 쿼크와 글루온들이 자유롭게 풀려난다. 따라서 LHC와 같은 고에너지 강입자 충돌기 실험은 근본적으로 쿼크와 글루온 충돌 실험이다. 강입자는 전자와 같은 렙톤보다 훨씬 무거우므로 강입자 충돌기 실험은 렙톤 충돌기 실험보다 더욱 높은 에너지의 충돌 사건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에너지에서 양성자로부터 해방된 쿼크와 글루온, 즉 쪽입자(parton)들은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가질까? 충돌하는 양성자의 에너지는 실험 세팅으로 조절할 수 있지만 쪽입자의 에너지는 임의로 조절할 수 없다. 쪽입자의 에너지는 쪽입자 분포 함수(parton distribution function)를 따르는데, 이는 확률밀도 함수에 불과하므로 개별 입자 충돌 사건에서 쪽입자의 에너지값 자체는 알 수 없다. 결국 강입자 충돌기 실험에서 각 입자 충돌 사건의 질량 중심계는 고정되지 않는다. 이는 강입자 충돌 실험에서 관측 데이터를 이용해 입자의 충돌과 생성, 붕괴 과정을 재구성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된다.
W 보손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W 보손은 쿼크와 반쿼크의 충돌을 통해 단독으로 생성될 수 있다. 하지만, W 보손은 불안정한 상태이고, 생성 직후 붕괴한다. W 보손은 쿼크와 반쿼크 또는 전하를 띈 렙톤과 중성미자의 짝으로 붕괴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W 보손을 직접 관측하는 것이 아니라 W 보손의 붕괴 산물로부터 W 보손의 성질을 재구성해야 한다. 쿼크와 반쿼크의 에너지와 운동량은 제트(jet) 재구성을 통해 알아낼 수 있다. 그러면 생성된 W 보손의 에너지와 운동량도 자동으로 알 수 있다. 전하를 띈 렙톤의 에너지와 운동량 정보도 관측할 수 있다. 그런데 중성미자는 전하를 띄지 않고 매우 약하게 상호작용을 하므로 관측기에 아무런 신호를 남기지 않은 채 빠져나간다. 따라서 W 보손이 렙톤으로 붕괴할 때는 W 보손의 에너지와 운동량을 알 수 없다. 만약 초기에 충돌한 쿼크와 반쿼크의 에너지를 알고 있다면 에너지와 운동량 보존법칙에 따라 W 보손의 정보를 재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전술한 대로 충돌하는 쿼크와 반쿼크의 에너지는 오직 확률적으로만 알 수 있고, 렙톤 붕괴 데이터로부터 W 보손을 개별적(event-by-event)으로 재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비단 W 보손의 경우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들 중 하나로 기대되는 암흑물질은 일반적으로 전하를 띄지 않고 상호작용의 크기도 매우 작을 것으로 생각된다. 만약 강입자 충돌 실험에서 새로운 종류의 입자가 생성되고 그 붕괴 산물에 암흑물질이 포함된다면 렙톤으로 붕괴하는 W 보손과 마찬가지 이유로 새로운 입자의 정보 재구성은 불가능하다.
앞서 살펴본 대로 강입자 충돌기 실험에서 입자 붕괴의 최종 상태에 중성미자나 암흑물질 같은 보이지 않는 입자가 포함되면 입자 충돌 사건의 재구성은 불가능하지만, 입자의 질량을 측정하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다. 가장 정밀한 W 보손 질량 측정은 렙톤 붕괴 데이터를 이용해 이루어졌다[14,15]. 이는 수직 질량(transverse mass) [16,17]과 그것을 확장하고 개량한 다양한 운동학 변수의 개발에 힘입은 것이다.1 따라서 강입자 충돌기 실험에서 보이지 않는 입자를 포함하는 입자 붕괴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서는 수직 질량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수직 질량을 유도하는 과정을 보이고, 그 특성과 확장 및 개선 방법을 기존 문헌보다 알기 쉽게 정리함으로써 강입자 충돌기 실험을 대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연구자들이 수직 질량과 그와 관련한 운동학 변수들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수직 질량을 유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간단한 입자 붕괴 과정을 생각해 보자.
여기에서 Y는 f와
초기에 충돌한 f와
한편으로 충돌한 입자 f와
따라서 우리가 질량 중심계를 재구성할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입자의 운동량을 측정하지 못하더라도 보이는 입자의 운동량을 이용해 얻을 수 있다. 충돌하는 입자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고정된 렙톤 충돌 실험에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보이지 않는 입자의 정보를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LHC와 같은 강입자 충돌 실험에서는 서론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질량 중심계를 재구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입자의 운동량 성분을 충돌하는 입자 빔에 수직(transverse) 방향과 평행(longitudinal)한 방향으로 분해해 보자.
여기에서 입자의 에너지 E와 e는 다음과 같다.2
그러면 불변 질량은 아래와 같이 쓸 수 있다.
한편으로 입자 빔에 수직 방향으로는 운동량 성분의 합이 0이므로
이고, 위 관계식은 모든 입자 충돌 사건에 대해 항상 유효하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입자의 수직 방향 운동량 성분은 보이는 입자의 운동량으로부터 얻을 수 있고, 이를 손실 수직 에너지(missing transverse energy)라고 부른다.
결국 유일한 미지수(unknown)는 입자 빔에 평행 방향 성분
어떻게 Eq. (7)의 불변 질량, 즉 입자 충돌로 생성된 Y 입자의 질량을 측정할 수 있을까? 우리는 입자 빔에 수직 방향으로는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평행한 방향으로는 부분적인 정보(보이는 입자의 운동량 성분)만 가지고 있다. 평행 방향의 물리량
여기에서
수직 질량과 불변 질량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에너지와 운동량 성분을 수직 에너지와 신속도(rapidity)를 이용해 다시 써보자.
여기에서
위 식과 Eq. (11)을 비교해 보면 두 선속도가 같을 때 불변 질량은 수직 질량과 같아짐을 알 수 있다.
또한 쌍곡코사인함수는 항상 0보다 크거나 같으므로 아래의 관계가 성립한다.
따라서 수직 질량 값은 불변 질량 값과 다를 수 있지만
혹자는 수직 질량 (11)이 임시변통의 방법에 불과하다고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수직 질량은 수학적인 방법, 특히 대수적인 방법으로도 유도할 수 있다. 아래에서 수직 질량을 유도하는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겠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보이지 않는 입자 운동량의 수직 방향 성분
그 목적함수 값이
제약된 최소화 문제 (16)은 소거법이나 라그랑주 승수법[19, 20]으로 풀 수 있다. 여기에서는 전자의 방법을 따르겠다. 제약 조건식을 이용해
이것을
여기에서 우리는
입자의 선속도는
이므로 Eq. (20)은 최소점에서 두 입자의 선속도가 같음을 의미한다.
Equation (7)에 위 결과를 대입하면 목적함수의 최소값이 수직 질량과 같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수직 질량은 임시변통의 방법이 아니라 실제 불변 질량 값
대수 특이점(algebraic singularity) 방법은 최종 상태 입자들의 에너지와 운동량
여기에서
어떻게 대수 특이점을 찾을 수 있을까? 물리적 제약 조건식
여기에서
이것을 다른 문헌에서는 특이점 조건(singularity condition)이라고 부른다[22-25]. 야코비언 행렬의 축소된 계층 조건을 통해 알아낸 부분 공간의 대수 특이점들을 이용해 최적화된 운동학 변수를 건설할 수 있다.
앞서 우리는 수직 질량이 불변 질량에 관한 최적의 물리량이라고 결론내렸다. 대수 특이점 방법에서도 같은 결론을 끌어낼 수 있을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입자 붕괴 과정 (2)의 경우에 해당하는 야코비언 행렬의 축소된 계층 조건을 구해보자. 물리적 제약 조건식들은 아래와 같다.
수직 방향으로는 두 개의 성분이 있으므로 총 네 개의 제약 조건식이 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위 식에서 우리는
즉, 우리는 대수 특이점 방법을 이용해 수직 질량을 유도할 수 있고, 이는 역시 수직 질량이
수직 질량은 강입자 충돌기 실험에서 보이지 않는 입자로 붕괴하는 입자의 질량을 측정하는 데 유용하다. 한편으로 수직 질량은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 절에서는 수직 질량을 확장 또는 개량하여 더욱 복잡한 사건 토폴로지(event topology)에 적용할 수 있는 운동학 변수들을 몇 가지 살펴본다.3
여전히 우리는 Eq. (16)과 같은 제약된 최소화를 고려할 수 있고, 이 경우에 목적함수의 최소값은 입자 충돌 사건의 질량 중심 에너지 또는 생성된 무거운 입자의 질량에 대한 하한값이 된다[28, 29]. 여기에서 목적함수는
이고,
이다. 라그랑주 승수법 등을 이용해 제약된 최소화를 수행하면 아래의 결과를 얻는다.
여기에서
흥미로운 많은 입자 붕괴 과정들이 위 사건 토폴로지에 해당한다. 표준모형에서는 전하를 띈 렙톤 두 개로 붕괴하는 톱쿼크 쌍(
여기에서
를 만족할 것이다. 그러나 위 관계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입자의 질량을 미리 알고 있고, 그것을
그런데
여기에서
여기에서
따라서
위 아이디어를 채용하여 사건 토폴로지 (32)뿐만 아니라 공명 붕괴 사건 토폴로지 등 다양한 입자 붕괴 과정에 맞춰
본 논문에서는 입자가속기 실험 가운데 LHC를 비롯한 강입자 충돌기 실험에서 입자 붕괴 사건에 보이지 않는 입자가 포함되어 있을 때 입자의 질량을 측정하기 위해 가장 널리 쓰이는 수직 질량을 주제로 살펴보았다. 강입자 충돌기 실험에서는 초기에 충돌하는 쿼크와 글루온 등 쪽입자의 입자 빔 방향 운동량 성분을 알 수 없다. 한편으로 보이지 않는 입자는 쪽입자의 총에너지로부터 일정 부분의 에너지를 가지고서 관측기에 신호를 남기지 않은 채 빠져나간다. 결과적으로 입자 붕괴의 최종 상태에 보이지 않는 입자가 존재한다면 입자 빔과 평행한 방향의 운동량 성분은 미지수로 남게 된다. 우리는 입자의 정보를 입자 빔 방향에 수직인 평면으로 투영할 수 있고, 이 때 불변 질량은 수직 질량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투영은 임시변통의 방법에 불과하고, 평행 방향 운동량의 적절한 근사 방법 등을 찾아서 더 나은 운동학 변수를 고안하기를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수직 질량은 단순한 투영의 결과물이 아니라 대수적 방법으로도 유도할 수 있다. 본 논문은 그 실례로 제약된 최소화 방법과 대수 특이점 방법을 이용해 수직 질량을 유도하는 과정을 보였다. 이외에도 심층학습(deep learning) 방법을 이용해 수직 질량을 재유도하는 네트워크 설계의 예제도 최근에 연구되었다[53].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수직 질량의 유용함을 입증하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수직 질량을 제약된 최소화 방법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수직 질량을 더욱 다양하고 복잡한 사건 토폴로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된 운동학 변수들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운동학 변수들은 입자가속기 실험에서 새로운 물리를 발견하기 위한 전략의 주요 변수로써 사용할 수도 있고, 심층학습 방법을 이용한 새로운 물리 발견 전략에 중요한 특징(feature)으로써 활용할 수도 있다.
이 논문은 전남대학교 학술연구비(과제번호: 2024-0461)와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입니다(No. RS-2023-00209974).
1 수직 질량과 그 확장 및 개량에 관한 더욱 자세하고 포괄적인 연구는 Ref. 18과 그것에 포함된 참고문헌들을 보라.
2 중성미자의 경우 충돌 에너지 규모에 비교해 질량이 매우 작으므로
3 입자가속기 물리에서 운동학 변수에 관한 더 포괄적인 리뷰는 Ref. 26과 27을 참고하라.
4 여기에서 정의한